Born singer

두렵지 않다면 거짓말이겠지만, 두렵다고 해서 소극적이 되어서는 안된다. 내 두려움의 감정이 설령 실패할까봐, 혹여 원하는결과가 나오지 않을까봐 생기는 것이라면 이런 감정에 나를 휘둘리게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최선을 다해 온갖 방법을 다해 찾아보고 구해보고, 기도하려 한다. 불안하고 불편한 감정 너머에 있는 절실함을 조금 더 보듬고 가고 싶다.

The rest will take care of itself.

답글 남기기

아래 항목을 채우거나 오른쪽 아이콘 중 하나를 클릭하여 로그 인 하세요:

WordPress.com 로고

WordPress.com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Twitter 사진

Twitter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Facebook 사진

Facebook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s에 연결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