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xymoron 2018년 10월 3일 ~ songji13 요 며칠 참 맘대로 되는 것이 없다 싶어서 부모님에게 살짝 ‘하루하루 쉬운 것이 하나도 없네요’ 라고 푸념을 했더니 바로 말로 뼈를 때리신다. ‘ ㅎㅎㅎ 쉽지 않은 일을 하면서 쉬운 것을 바람?’ 아야야. 이 글 공유하기:트위터Facebook이것이 좋아요:좋아하기 가져오는 중... 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