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2023년 6월 24일2023년 6월 24일 ~ songji13 살다보면 순간순간 느끼는 모토(?)들이 있는데, 요새 내 상태를 표현하는 가장 좋은 말로 종종 떠오르는 게..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해야지, 어쩌겠어. 감정이 사치라는 말이 느껴지는 주말. 이 글 공유하기: 클릭하여 X에서 공유 (새 창에서 열림) X 페이스북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 Facebook 좋아하기 가져오는 중... 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