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살다보면 순간순간 느끼는 모토(?)들이 있는데, 요새 내 상태를 표현하는 가장 좋은 말로 종종 떠오르는 게..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해야지, 어쩌겠어. 감정이 사치라는 말이 느껴지는 주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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